○ 환경부와 한국생태관광협회(고제량, 장병권, 정연배)는 제9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 발대식을 가졌다.
○ 발대식 5월 20일(토) ~ 21일(일) 1박2일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되었다.
○ 제9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은 7개팀 28명을 선발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생태관광지역 방문 및 온라인활동(온라인 이벤트, ‘지구를 보호해요!’ 영상 제작, 개인 온라인 홍보, 팀별 온라인 홍보 프로젝트), 2022 내나라여행박람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발대식에서는 환경부의 ‘생태관광 정책의 이해’ 및 ‘생태관광의 이해와 청년의 역할’ 특강(경기관광공사 이세라 과장)과 국립생태원 탐방과 팀빌딩, 발대식 홍보콘텐츠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되었다.
○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이란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환경부 지정 국가생태관광지역을 방문하여 생태관광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지역을 홍보로 생태자원의 현명한 이용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제9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은 2022년 5월 ~ 21일(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26일(토) 해단식에 참여하여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생태관광협회(02-723-8677)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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