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교실은 테트라팩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후 위기 문제 대응을 위한 방법 중 <분리배출>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고자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환경교육입니다.
강사님의 이론 설명과 즐거운 체험 활동을 통해 종이팩의 재활용은 기후 위기 해결책임을 인식하고, 미래세대에게 멸균팩과 일반팩을 구분한 분리배출 방법 및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며 더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 돕고자 함께 노력합니다.
6월 10일에는 <관산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구환경이 나빠져서 울고 있는 지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써보고 발표해보며 웃고있는 지구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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