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 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생태문화교실 <다시 만나는 종이팩 친구>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학교(기관)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활동입니다.
강사님의 이론 설명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통해 분리수거에 중요성 재활용을 이해합니다.
분리수거 과정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시 쓸 수 있는 종이가 되는지를 몸소 체험해 보는 활동입니다.
10월 27일 화요일에는 LIG넥스원어린이집(용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자신의 순서에 따라 침착하게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 배워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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