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생태관광 추천 여행지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여름 휴가 지역 추천
1) 강릉 가시연습지
7∼8월에 가시 돋친 꽃자루 끝에 1개의 자줏빛 꽃이 피는 가시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마음 여름에 피어나는 가시연을 통해 힐링할 수 있습니다.
http://www.gnecotour.com/
2) 평창 백룡동굴
백룡동굴은 깨끗한 생태로 보존된 다채로운 동굴생성물이 분포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동굴에서 땀도 식히고 자연이 만든 동굴 속 볼거리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8월 24일~12월31일까지 시설 보수 공사로 휴관이라고 하니 올 여름 기간 갈 것을 권장합니다.
http://www.pc.go.kr/cave
3) 서귀포 효돈천과 하례리
효돈천에서 진행하는 원시 자연의 숨결을 느끼면서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트레킹이 있습니다. 계곡을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여름철 많이 찾는 계곡에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잘 알려진 효돈천의 하류의 쇠소깍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http://www.ecori.kr/
4) 울진 왕피천계곡
왕피천 생태탐방로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계곡물을 따라 전설에 얽힌 거북바위, 불영사, 수백 년 된 소나무 등을 만날 수 있는 코스, 협곡으로 가는 탐사,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왕피천 계곡과 왕피리 마을의 사람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탐방로를 제공합니다. 맑은 물을 눈에 담고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느끼고 무더위에 쉬어갈 수 있습니다.
http://www.wangpiecotour.com/
5) 신안 영산도 명품마을
영산도는 개발되지 않는 순수함과 깨끗함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도해상국립공원, 신안-다도해 유네스코생물보전지역, 2013년 환경부 우수 생태마을로 지정되었습니다. 해상투어, 어촌체험, 마을 해설프로그램, 바다숲에서 힐링이라는 체험프로그램 등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덥고 뜨거운 햇살 아래서 빛나는 시원한 바다를 풍부히 즐길 수 있습니다.
http://www.yeongsan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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