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 E로움 팀이 6/3-4 1박 2일 일정으로 신안 영산도 명품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분홍색 고무줄바지를 사이좋게 나눠입은 5명의 여대생들은 영산도 곳곳을 누비며 영산도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는 동시에 지역주민분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민분들이 정성껏 차려주신 자연산 해산물과 수려한 경관에 푹 빠진 E로움 팀은 하반기에 예정된 2차 활동을 얼른 가고싶다며 영산도 '강력 추천'을 외치고 있습니다.
발랄함으로 가득찬 E로움팀의 홍보활동과 2차 활동 기대하겠습니다.